
요 근래 그림을 그릴 일들이 꽤(?) 있었습니다.
이 그림을 그려놓고 아차 싶었던 건.. 물구나무를 섰긴 섰는데 애 표정이 너무 밝다......라는거?
힘든 표정을 지었어야 했는데.. 표정과 상관없이 방향만 바꾸다보니 이렇게 되었답니다.
학교에서는 수학 시간에 구구단을 외우고 있습니다. 0부터 9까지 구구단표를 3분 정도만에 채우는 아이가 있는 반면 2단 외우기도 헤매는 애들이 있어서 참 난감.. 못 하는 아이들 조금씩 남겨서 시키고는 있는데 꽤나 시간이 걸리겠지요..? 2학년 때 책받침 들고 구구단 외우느라 힘들었었던 기억이 잠시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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