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다녀왔습니다>_< 날씨도 꽤 덥지 않았고 좋은 날이었어요.
사실 가기가 귀찮다는 생각하면서도 오랜만이라 좀 기대하기도 하는 마음으로 갔었지요.
음음 그래서 구경 잘 하고 돌아왔습니다. 표도 미리 얻어서 어마어마한 매표줄 안 서도 됐었고-vv
그런데~ 그런데~~ 저는 좀 좋은 회지들을 많이 보고 싶다는 생각에 갔지만 그렇게까지 제 취향을 꼭 충족시키는 물건은 별로 못 찾았어요. 물론 가끔씩 와 좋다-라고 느껴지는 것들이 있기는 했었지만. 팬시의 화려함에 비해 책은 그렇게 알차게 보이는 것들이 많이 없었다는 느낌이어서 조금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팬시가 별로 없는 부스는 사람이 확실히 없다라는 게 느껴지기도 하고.. 그런 중에도 괜찮은 책이 있었던 것 같은데...;; 표지보고 괜찮겠다 싶은 책은 한번씩쯤은 들춰봤었거든요. 어느새 메이저가 되어버린 디그레-의 위용을 확인할 수도 있었고 월야부스도 꽤 눈에 띄었습니다. 그러고보니 은혼 관련 부스도 좀 있었던 듯 한데... 그거 아직도 못 읽어봐서;;; 거기에다 사람 너무 많아 도무지 구경하지 못하겠다 하는 부스는 그냥 슥슥 지나치면서 돌고 왔습니다.
그래서 회지 기념으로 한 권 사 왔구요...(이 때쯤 되면 이제 왠만한 팬시에는 눈길조차 안가게 되는지라;;orz)
연습장을 샀는데 가격이 좀 올랐더군요-_-; 표지만 보면 더 사고 싶은 것들도 있기는 했는데.. 어째 아쉽;;;;(쌀 때 많이 못 사서??)
그리고 위 그림은 이전에도 보여진 어머니와 아들입니다.=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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