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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모와 시공의 결정

포토로그 마이가든





일기 School Life

검사하다가 웃겨서.... 2학년 한 아이의 일기중 발췌합니다.

제목 : 회초리
  오늘은 오빠가 조금 이상했다. 나랑 인형놀이도 해주고 소꿉놀이도 해주고 오빠 핸드폰으로 게임한다면 해도 된다고 하고 그런데 맨 끝에서 조건이 붙었다. "야, 내가 너 놀아줬으니까 나랑 아이리스 놀이하자!" 그래서 오빠랑 나랑 싸우고 있는 중에 엄마가 나타나서 회초리로 5대를 때리셨다.

제목 : 눈
  오늘은 하늘에서 눈이 내렸다. 그래서 오빠랑 눈싸움을 하러 나갔다. 그런데 나만 맞었지 오빠는 요리저리 피해서 하나도 못 맞혔다. 그런데 연속으로 던지다 보니까 맞았다. 그런데 또 오빠가 나를 맞혔다. 그래서 뒤에서 아빠가 오빠를 맞혀서 오빠가 울었다.

제목 : 저녁
  오늘은 엄마가 일하러 나가셨다. 그런데 아빠가 아침, 점심만 주고 저녁을 안주셨다. 왜 안 줬느냐고 물어보니깐 아빠가 깜박했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헛웃음이 나왔다.

노다메 칸타빌레 Favorite




영상도 시험삼아 올려보고... S오케의 공연 장면입니다.
요즘 본 드라마. 치아키가 잘생겼기 때문에 보면서도 무척 즐거웠어요.
그리고.. 미르히...........머리스타일을 포함해서 말투까지 완전 웃김..

음악에의 열의가 샘솟게 하는군요. 바이올린을 배울까나??

대학원 시험 Diary


어제 교대 대학원 시험을 치렀습니다.
경쟁률이 3대 1정도 되는지라 떨어질 것도 같은데 그래도 붙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험 치르고 오늘은 점심 먹고 나서부터
볼링치고 회 먹으러가고 차 마시면서 놀고 먹고 쉬고 3박자가 잘 갖추어진 하루를 보냈지요.
암튼 시험 끝나고 발표나기 전까지의 기간이 어쩌면 가장 좋은 시기라던데..
억압된 스트레스도 좀 풀고 하고 싶었던 것도 하면서 12월을 잘 보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떨어져도 인생은 경험이니까 괜찮지 않을까 싶어요. 아마도.(그래도 우울하긴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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